한지혜 "임신 당뇨, 최대한 많이 움직여야…출산 임박 근황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출산을 앞둔 배우 한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당뇨로 적절히 먹고 최대한 많이 움직여야 해서.. 막달까지 부지런히 다니는 중이에요. 새롭게 시작한 전시들 갤러리투어 하고 왔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서울에서 열린 한 전시회를 보고 있는 모습. 출산을 앞둔 한지혜의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지혜는 검사 남편과 결혼 10년 만에 임신,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한지혜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