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바다가 남다른 동안미를 자랑했다.
18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스 한 잔 할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꽃으로 둘러싸인 한 장소에서 주스와 빵 등을 먹고 있는 바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익살스러운 표정 속 드러나는 여리여리한 외모로 올해 42세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2017년 10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한 바다는 지난 해 9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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