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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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숙 "잔여백신, 1초 만에 클릭하고 들어가도 없어…나만 못 잡나"

기사입력 2021.06.18 19:32 / 기사수정 2021.06.18 19:3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하재숙이 잔여백신 예약을 시도했던 내용을 고백했다.

18일 하재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잔여백신은 나만 못 잡는 건가. 1초만에 클릭하고 들어가도 매번 없네. 누가 이렇게 빨리 클릭하는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잔여백신 알림을 받았지만 '없음'으로 나와있는 하재숙의 휴대전화 알림 신청 화면이 담겨 있다.

하재숙은 현재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 출연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하재숙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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