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순백의 찬또 왕자

이찬원의 부드러운 눈빛과 화이트 수트를 입은 순수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6월 17일 ‘사랑의콜센타’ 인스타그램에는 "사람이야? 조각이야? 특집 아닌가요 여러분! 오늘 밤 10시! 내 눈과 귀 호강할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찬원은 화이트 수트를 착용한 채 열창을 하며 특유의 손짓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화이트 수트 속 이찬원은 순수한 표정을 짓고 있어 소년미와 신사미를 동시에 발산하며 여심을 정조준하고 있다.

한편, 17일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60회에서는 TOP6가 배우 겸 가수 6인을 상대로 대결을 펼쳤다.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사랑의콜센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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