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희선이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희선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커다란 분홍 꽃다발과 함께 와인병을 선물 받은 모습. 45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김희선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 김희선은 "Thank you"라는 스티커를 붙이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김희선은 1977년생으로 올해 45세다. 지난 200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