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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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이기우, 백신 접종 후 12시간 기록…밀려드는 불안감

기사입력 2021.06.16 09:47 / 기사수정 2021.06.16 09:47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기우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근황을 전했다.

이기우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정된 시간에 별다른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접종 완료"라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인증샷을 남겼다. 

이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기우는 백신 접종 7시간, 8시간, 10시간, 12시간이 지날 때마다 상태를 전했다. 그는 "식욕이 터진다"면서 떡볶이, 아이스크림 등의 사진을 게재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백신 접종 12시간이 지났을 때는 "불안하게 아무렇지도 않다"면서 양치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기우는 1981년생으로 41세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기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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