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지혜가 반려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지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원조 딸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귀여운 치와와 두 마리가 엎드린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는 "#할머니랑 지내요 #이쁜이들 #태리랑 친해요 #맨날 요다 요나 보러 가재요 #미모견 #8살 #9살"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남편 문재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 자녀를 임신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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