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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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이윤지, 두 딸은 좋겠네…김장매트 깔고 촉감놀이 한바탕

기사입력 2021.06.15 05:20 / 기사수정 2021.06.15 02:02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이윤지가 두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때는 하루에도 몇 번씩 꺼냈던 김장 매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김장 매트 위에서 물감 놀이를 하고 있는 이윤지의 두 딸의 모습이 담겼다. 이윤지는 첫째 라니 양이 어렸을 때는 자주 펴줬던 김장 매트를 둘째 소울 양에게는 그러지 못 했던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이윤지는 "꼭꼭 접힌 자국이 잘 펴지지 않네. 이제 자주 펴줄게"라고 약속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14년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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