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승연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승연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와도 걱정 없는 젤리백. 장마철 필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승연은 보라색 의상과 연보라색 가방을 매치해 스타일링한 모습. 밝은 갈색 헤어스타일과 눈썹까지 색을 맞춘 이승연의 점점 더 젊어보이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승연은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3살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승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