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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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성 '시작이 좋다'[포토]

기사입력 2021.06.10 19:27



[엑스포츠뉴스 잠실, 고아라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1사 3루에서 NC 박민우 타석 때 희생타로 강진성이 득점 후 더그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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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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