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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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애셋맘' 신애, '둘이 잔다'는 다정한 남편·딸에 질투 "그럴 수 있어"

기사입력 2021.06.10 16:30 / 기사수정 2021.06.10 16:3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신애가 일상 근황을 전했다.

9일 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국 난 딸아이방으로. 둘이 잔다고"라는 글과 '아빠랑 딸. 그럴 수 있다. 난 졸리다. 배 안고프다'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책상 앞에서 다정하게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신애의 남편과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배경으로 보이는 복층 구조의 집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애는 지난 2009년 두 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 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슬하에 1남2녀가 있으며, SNS에 일상을 전하면서 근황을 알리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신애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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