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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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싱글맘' 황정음, 호캉스 중 화려한 미모 '나이 안 드네'

기사입력 2021.06.07 11:21 / 기사수정 2021.06.07 11:2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황정음이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황정음은 6일 인스타그램에 "냠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정음은 와인을 앞에 두고 미소를 짓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미모를 뽐내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수영장에서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황정음은 지난 해 9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SNS에 자신의 일상을 꾸준히 전하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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