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방송 활동을 중단한 신애가 첫째 딸을 공개했다.
6일 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났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신애 첫째 딸의 옆모습이 담겼다. 신애와 똑닮은 분위기의 딸을 자랑한 신애는 "날씨 굿. 신난 첫째"라며 딸과 보낸 시간을 만족했다.
신애는 지난 2009년 두 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 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슬하에 1남2녀가 있으며, SNS에 일상을 전하면서 근황을 알리고 있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신애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