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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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kg↑' 황신영, 예비 세쌍둥이맘 끝없는 먹덧…"콩국수 또 땡겨"

기사입력 2021.06.05 20:36 / 기사수정 2021.06.05 20:36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세쌍둥이 임신 중인 황신영이 식욕을 과시했다.

황신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황신영은 "이 밤에 콩국수 또 땡겨서 먹으러왔다"라고 글을 남기며 콩국수를 먹는 모습을 찍어 올렸다. 먹음직스러운 콩국수를 맛있게 먹는 황신영의 모습이 침샘을 자극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황신영은 아이스크림, 두부 과자 등 사진을 올리며 남다른 식욕을 드러냈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18주에 접어들었다고 알린 황신영은 먹덧으로 인해 일주일에 1kg씩 체중이 증가, 최근 82kg 체중을 넘어섰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황신영은 5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최근 인공수정으로 세쌍둥이 임신에 성공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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