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혜성, 41kg보다 더 빠졌나…몰라보게 야윈 얼굴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혜성이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혜성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이지만 어둡게 염색해봤어요. 예쁜 머리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긴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이혜성의 셀카가 담겼다. 헤어스타일 변신 후 한층 더 청순하고 여성스러워진 분위기로 변신한 이혜성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동시에 다이어트로 점점 더 말라가는 듯 보이는 이혜성의 마른 얼굴도 돋보인다. 

한편 이혜성은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41kg 체중을 유지할 수 있는 다이어트 노하우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