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문근영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문근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좋은 꿈 꾸고 잘 자요. 오늘도 반가웠어요. #다음 라방은 #두구두구 #비밀 #Day2086"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문근영은 동안 비주얼과 러블리한 분위기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2019년 방영한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 출연했다. 이후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문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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