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두 달 만에 SNS 재개…아직도 제주도?

[엑스포츠뉴스 박예진 인턴기자]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방송 조작 논란 두 달 만에 SNS로 근황을 전했다.

4일 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 오랜만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화는 화려한 패턴의 옷을 입고 여전한 아이돌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앞서 진화는 아내인 함소원과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하지만 여러 방송 조작 논란에 휩싸이며 방송에서 자진 하차했다. 진화는 논란 이후 약 두 달 만에 새로운 글을 게시했다.

한편 지난 4월 21일, 함소원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주도에 머물 계획이라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진화 인스타그램

박예진 기자 aynen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