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과 김정민의 훈훈한 친목이 눈길을 끈다.
4일 영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등학교 아니 국민학교 6학년 때부터, 그리고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신입생 가요제까지 가장 자신 있는 노래가 무어냐 하시면 늘 정민형 노래였네. 히든싱어 김정민 편 못 나간 한을 풀다. 음악 포기 안하길 잘했다 칭찬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영탁과 김정민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들의 훈훈한 친목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3일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58회에서는 TOP6가 대한민국 대표 ‘고음 끝판왕’들과 만나 역대급 고음 열전을 펼치며, 소름 돋는 고음 릴레이 무대를 선보였다.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쇼플레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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