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6월 한 달 동안 요기보존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최상단에 있는 요기보존은 KBO리그 최초로 빈백 소파가 설치돼 있어 경기장 안에서 편안하게 야구 관람 할 수 있는 좌석이다.
이번 이벤트는 8일부터 26일까지 총 12경기 동안 진행되며 요기보존 이용 후 촬영한 인증 사진을 본인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삼성은 이중 우수작을 선정해 요기보 빈백 미디 5개(소비자가 339,000원), 빈백 피라미드 5개(소비자가 179,000원)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우수작 발표는 오는 7월 2일 구단 SNS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삼성 라이온즈
김현세 기자 kkach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