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미희 기자] 한지우가 '베이글녀'의 종결자로 떠오르고 있다.
'베이글녀' 한지우의 동안 얼굴에 글래머 몸매 매력이 가득한 직찍 사진이 누리꾼들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올해 최강 베이글녀", "정글피쉬 보면 진짜 고등학생같다", "완전 귀여운 베이비페이스", "글래머몸매와 달리 완전 베이비페이스다" 등의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지우는 KBS 2TV <정글피쉬2>(극본: 서재원, 김경민/연출: 김정환, 민두식)의 여주인공 ID 정글피쉬 백효안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그녀는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시즌3>의 멤버로 활동 중이며, tvN <이뉴스 선데이>의 MC도 맡고 있다.
또 아베다(AVEDA)화장품, 노키아(NOKIA)휴대폰, G마켓 등 모두 7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차세대 CF퀸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화장품 브랜드 아베다의 모델로 발탁된 한지우는 여배우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 볼 화장품 광고 모델로 새로이 등극, 자연스럽게 해외 시장에도 얼굴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앞으로 한지우가 어떤 배우로 성장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한지우 /출처=토비스미디어]
이미희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