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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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만삭' 배윤정 "임신 끝나면 다이어트 먼저"

기사입력 2021.06.02 10:06 / 기사수정 2021.06.02 10:06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윤정이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냈다. 

배윤정은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배윤정은 시리얼을 먹으며 팬들과 대화를 나누며 소통했다. 42세의 나이에 만삭인 배윤정은 "얼굴보다 몸에 살이 많이 쪘다"고 밝혔다.

출산 후 가장 하고 싶은 일을 묻는 질문을 받은 배윤정은 "임신 끝나면 다이어트를 가장 먼저 하고 싶다"면서 다이어트 의욕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곧 출산을 앞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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