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바 포피엘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20대보다 40대가 즐겁다고~ 제니퍼 로페즈처럼 멋진 50을 향해. 아들둘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바 포피엘이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해당 사진 속에는 도무지 40대 애둘맘의 몸매로는 보여지지 않는 탄력 넘치는 에바 포피엘의 몸매가 담겨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두 살 연하의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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