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범수 아내인 통역사 이윤진이 필라테스로 가꾼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윤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뜰 때 나오기 제일 힘들고 집에 갈 때 제일 개운한 나의 힐링 플레이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진은 필라테스를 하며 유연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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