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1 00:05 / 기사수정 2011.01.01 00:05
그리고 신민아는 언제부터 이승기가 연하로 느껴지지 않았냐는 질문에 "처음부터 연하라는 느낌은 없어서 오히려 내가 기댔다"라며 이승기의 남자다움을 칭찬했다.
한편, 이승기와 신민아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OST를 선보이며 시상식장을 달달하게 만들었다.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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