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승연이 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했다.
이승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승연은 블랙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 54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승연의 활력 넘치는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손에 들고 있는 휴대폰 크기보다 작은 얼굴 사이즈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승연은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두달 만에 9kg 체중 감량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승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