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상아가 남다른 자기관리를 뽐냈다.
이상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일 1팩하는 것 중 제일 고가인 듯. 요거 하나에 5회 정도 쓰면 끝. 피부에서 나오는 자체 물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상아는 얼굴에 마스크팩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50세의 나이에 동안 비주얼을 유지하기 위한 남다른 노력이 엿보인다.
한편 이상아는 1972년생으로 올해 50세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상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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