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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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훈-정범모 '승리의 기쁨'[포토]

기사입력 2021.05.20 21:25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NC가 선발투수 김영규의 8이닝 1실점 완벽투와 타선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11:1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LG전 7연패를 끊었다.

경기 종료 후 NC 노시훈과 정범모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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