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 수영, 효연, 유리가 골프장을 찾았다.
효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들이랑 골프 라운딩. 나보다 잘 치면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연, 수영, 유리가 골프장에서 다정하게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골프 웨어를 3인3색으로 차려 입은 세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007년 데뷔했으며 14년째 팀을 유지하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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