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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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돌' 걸스토리…'나이 논란' 속 음원 공개

기사입력 2010.12.28 22:56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최연소 걸 그룹 걸스토리가 너무 어린 것 아니냐는 '나이 논란'속에 음원을 공개했다.

걸스토리는 28일 주요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타이틀 곡 '핑키핑키' 음원을 공개했다. 지난 26일에는 Y-스타 '라이브 파워 뮤직'을 통해 데뷔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평균 나이가 10세인 초등학생 멤버들로 구성된 걸스토리는 데뷔 전부터 안티까페가 개설되는 등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걸스토리의 음원 공개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초등학생까지 상품화하나",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에 '자신있게 대쉬해봐'는 부적절한 듯", "떡국 더 먹고 데뷔했으면 좋겠다" 등 대체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걸스토리 ⓒ 앤츠스타컴퍼니 제공]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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