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승연이 남다른 자기관리를 뽐냈다.
이승연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승연은 얼굴에 마스크팩을 붙이고 있는 모습. 여기에 "관리관리" "놀라지말아요" 등의 텍스트를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승연은 1968년 생으로 올해 54세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을 극복하고 최근 9kg 체중 감량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hiyena07@xportsnwes.com / 사진=이승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