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한 브레이브걸스가 ‘해피콜’의 홍보 모델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18일,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브레이브걸스가 주방 용품 제조 업체 ‘해피콜’의 모델로 발탁,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브레이브걸스는 발랄한 느낌의 테니스복을 입고 ‘해피콜’의 제품과 함께 허공을 향해 미소 짓고 있어 광고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브레이브걸스와 ‘해피콜’이 함께한 광고는 24일에 공개될 예정이며 이후 인터뷰 영상과 광고 메이킹 필름도 순차적으로 공개 예정에 있어 기대를 모은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4년 전 발매한 ‘롤린 (Rollin’)’이 역주행하며 역전과 희망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발랄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진 브레이브걸스와 해피콜이 함께 하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앞으로 공개 예정인 브레이브걸스와 해피콜의 다양한 컨텐츠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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