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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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일 '만족스러운 안타'[포토]

기사입력 2021.05.17 20:34 / 기사수정 2021.05.17 20:34



[엑스포츠뉴스 잠실, 고아라 기자]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1사 삼성 오재일이 우중간 안타를 날린 후 강명구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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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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