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상아가 우려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상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0이 딱 되고 나니 적신호. 엄마랑 병원. 병원과 친해지기"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이상아는 병원 내부 사진을 올리기도. 50세가 된 이상아가 건강에 대한 심란한 마음을 내비쳐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상아는 1972년생으로 올해 50세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상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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