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승연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승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이뻐서 오랜만에 전신샷"이라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승연은 화사한 핑크색 스트라이프 셔츠와 화이트 색상의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0cm의 큰 키를 자랑하며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포스를 풍기는 이승연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승연은 갑상선기능저하증을 극복하고 최근 9kg 체중 감량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승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