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태백, 김한준 기자] 9일 강원도 태백스피드레이싱에서 열린 '2021 넥센스피드레이싱 & 태백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개막전 경기, 하드론 챌린지 시상식에서 라온레이싱 남정우, 김성훈, 팀 핏스타트 정연섭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2021 넥센스피드레이싱 2라운드는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전남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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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