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이국주가 피로를 토로했다.
이국주는 4일 인스타그램에 "나 진짜 너무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국주는 "코빅. 셀룰나이트. 개그냐 운동이냐. 피자랑 음료 내가 먹은 거 아니다. 녹화 끝. 기절 국주. 건들지 마요. 좀만 잘게유"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이국주는 다 먹은 피자와 음료가 즐비한 테이블을 옆에 두고 소파에 누워 있다. 분장을 한 채 피로가 가득한 얼굴이 눈에 띈다.
이국주는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국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