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바른손게임즈(대표 이상민,
www.barunsongames.com)는 자사가 개발, 서비스하는 다중접속온라인게임(MMORPG) <라스트카오스>에서 대규모 업데이트 '서큐버스의 부활'을 실시한다.
'서큐버스의 부활' 업데이트에는 2주 전부터 티저 페이지를 통해 예고된 30여 종의 신규 스킬, 신규 던전, 용병 시스템, 랭킹 시스템 등이 대거 추가되며, 그 중 유저들의 큰 관심을 모았던 '서큐버스'의 정체도 드디어 공개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핵심 콘텐츠라 할 수 있는 '서큐버스'는 <라스트카오스> 역사상 가장 강력한 '펫'으로 섹시한 악마 형상을 한 전투형이지만, 박쥐로 변신시켜 '탈 것'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그 외에도 육성 방식에 따라 진화 형태가 달라져 게임 플레이에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라스트카오스>는 '서큐버스의 부활' 업데이트를 기념해 1월 13일까지 3주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공식 홈페이지의 '서큐버스' 동영상을 블로그 등 각종 사이트로 복사해 올리는 '서큐버스의 부활을 알려라'와 '서큐버스'의 획득과 진화에 성공한 유저 모두에게 혜택을 돌려주는 '서큐버스를 지배하라' 이벤트가 펼쳐진다.
또, 게임 내 새롭게 등장한 스트레이아나 던전과 용병 시스템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들도 준비돼있으며, 개편된 아이템샵에서는 충전 금액의 10%를 보너스로 지급한다.
<라스트카오스>의 '서큐버스의 부활'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http://lastchaos.barunsongame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서큐버스의 부활' ⓒ 엑스포츠뉴스DB]
류지일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