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12살 연하 아내' 박지연, 처피뱅도 소화하는 인형 미모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박지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연은 흰색 셔츠에 핑크색 목걸이를 매치,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짧은 앞머리도 잘 어울리는 박지연의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한편 박지연은 12살 연상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박지연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