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박보영이 '뽀블리' 일상을 공유했다.
박보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왕크왕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특히 큰 눈과 오똑한 코와 앙증맞은 입이 '동안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박보영은 최근 SNS를 개설한 뒤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으며, 오는 5월 10일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박보영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