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KBO리그 최초 300 세이브 대기록을 달성한 오승환의 기념 상품이 판매된다.
삼성 라이온즈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승환 300세이브 기념상품 판매를 시작한다. 상품은 3D 크리스탈 큐브, 기념구, 와펜 3종으로 구성됐다.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팀 스토어와 삼성 구단 공식 온라인몰에서도 동시에 판매를 개시한다. 1명당(온라인 기준 한 ID당) 2세트까지 구매 가능하다.
상품은 선착순으로 300개 한정판이며 가격은 5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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