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연하 의사♥' 이정현, 화사한 꽃미소 너무 예뻐…반려견도 러블리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정현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러블리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정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채꽃 토리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정현은 반려견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게 미소 짓는 이정현과 반려견의 러블리한 투샷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정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