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희선이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희선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해변가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네이비색 원피스를 입고 분홍색 슬리퍼를 신은 김희선의 우아함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희선은 1977년생으로 올해 45세다. 지난 200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