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김선호가 '1박2일' 멤버들에게 신민아를 만난 소감을 말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에서 멤버들은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하게 된 김선호에게 궁금한 것들을 물어봤다.
이날 멤버들은 근황 토크를 하던 중 김선호가 신민아와 드라마를 찍는다며 궁금해했다.
이에 김선호는 "5월부터 촬영을 시작한다. (만나보니) 너무 예쁘시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여배우 복이 많다. 오늘 좀 달라 보인다"며 전작에서 수지에 이어 신민아와 호흡을 맞추는 김선호를 부러워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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