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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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 '오늘은 노란 병아리'[포토]

기사입력 2021.04.24 15:20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해, 윤다희 기자] 24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 / 6,81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1(우승상금 1억4400만원, 총상금 8억원) 3라운드 경기, 김재희(20, 우리금융그룹)가 1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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