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팀 겸 걸그룹 걸크러시 멤버 보미가 섹시한 자태를 자랑했다.
보미는 최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흰색 멜빵바지와 검정색 마이크로 비키니를 매치한 패션으로 볼륨 있는 몸매를 뽐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란제리와 체크 무늬 주름 테니스 스커트에 곰돌이 머리띠를 매치한 큐티 섹시 이미지를 연출했다.
최근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30만을 돌파한 보미는 공식 채널 외에도 유튜브 채널 '매운맛누나들'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한편 걸크러시는 2016년 결성돼 댄스팀으로 활동해 왔으며, 2019년 '메모리즈(Memories'를 발표하며 걸그룹으로 데뷔했다. 보미를 비롯한 멤버들은 그룹 및 개인 모델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tvX 박정문 기자 door@xportsnews.com / 사진=보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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