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해, 윤다희 기자] 23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 / 6,81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8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우승상금 1억4400만원, 총상금 8억원) 2라운드 경기, (왼쪽부터)정지유(25, 하나금융그룹) 김재희(20, 우리금융그룹) 이세희(24, 엠씨스퀘어)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정지유 '핑크빛 티샷'
정지유 '친절한 인사 요정'
김재희 '바나나 먹으며 페어웨이 응시'
김재희 '무서운 루키'
이세희 '청순 골퍼의 티샷'
이세희 '청순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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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