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비가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했다.
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강렬한 컬러의 차량 앞에서 텀블러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올해로 '불혹'을 맞이한 비는 끊임없는 자기관리로 이뤄낸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비는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비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