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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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이승연 "집까지 6500보, 노래 들으며 파워풀하게 귀가" [전문]

기사입력 2021.04.21 18:00 / 기사수정 2021.04.21 18:0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승연이 에너지 넘치는 하루를 공유했다. 

이승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톱 보호 주간이 끝나고 하계 시작을 알리는 손발톱 칠하기 주간이 돌아왔다"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만두도 안녕하고 슬픔이도 안녕하고 그럼 만사 오케이지. 집까지 6500보 걸스파워 환불원정대와 21 쎈언니들의 노래를 들으며 파워풀하게 귀가. 역시 멋진 언니들"라는 글을 덧붙이며 긍정 에너지를 전했다. 

한편 이승연은 1968년생으로 올해 나이 54세다. 지난 2007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한 명의 딸을 두고 있다.  

다음은 이승연 글 전문.

손톱보호주간이 끝나고 하계시작을 알리는 손발톱칠하기주간이 돌아왔다
세상 실력자 소영대표와 폭풍수다타임
만두도 안녕하고 슬픔이도 안녕하고
그럼 만사 오케이지
집까지 6500보 걸스파워 환불원정대와 21 쎈언니들의 노래를 들으며 파워풀하게 귀가 역시 멋찐 언니들 ㅋ
#소영짱
#손가락발가락스무개였음클날뻔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승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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