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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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후 +12kg' 나비 "허리 끊어질 듯 아파도 눈 뜨자마자 갈비" [전문]

기사입력 2021.04.21 09:26 / 기사수정 2021.04.21 09:26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나비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나비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프고 건드리기만 해도 종아리가 찢어질 것 같은데 어제부터 갈비가 너무 먹고싶어서 눈 뜨자마자 다녀옴"이라는 글을 남겼다.

나비는 또 "집에 오자마자 기절" "자고 일어나니 이 시간" "시간아 빨리 가라" "출산 한 달 전" "막달 임산부" 등의 해시태그를 통해 출산을 앞둔 임산부의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최근 임신 후 12kg 체중이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음은 나비 글 전문.

허리가 끊어질 듯이 아프고 건드리기만 해도 종아리가 찢어질 것 같은데 어제부터 갈비가 너무 먹고 싶어서 눈뜨자마자 #대성갈비 다녀옴
#집에오자마자기절
#자고일어나니이시간
#시간아빨리가라
#출산한달전
#막달임산부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나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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