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가 완전체로 컴백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9일 엑스포츠뉴스에 "트와이스는 6월 컴백 목표로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제주도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 중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확정 시 추후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트와이스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12월 발매한 싱글 'CRY FOR ME' 이후 2021년 들어 첫 활동이다.
지난 2015년 'OOH-AHH하게'로 데뷔한 트와이스는 'CHEER UP', 'TT', 'SIGNAL', 'What is Love?', 'FANCY' 등 다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5월 12일 일본 새 싱글 'Kura Kura'(쿠라 쿠라)를 발표하며, 6월에는 국내 컴백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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